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(문단 편집) == 패배(?)여부에 관한 논란 == [[파일:attachment/5889.jpg]] 참고로 사진의 장소는 [[간사이 국제공항]]. 인형탈의 캐릭터는 [[해상보안청]]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'우밍'이다. '니트' 씨의 본명이 무엇인지 불명. 한때 위와 같이 생김새가 비슷한 인물이 나온 사진을 보고 취직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고, 지금까지도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위의 사진을 바탕으로 그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. 하지만 니트 씨는 2011년 머리를 기르고 'D-chan'이란 이름으로 [[니코니코 동화]] 생방송에 출연해서, 저 사진의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직접 부정했다. 그리고 사진에서 [[귀]]를 보면 완전히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. 실제 귀 모양은 살이 찌거나 나이가 들어도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[* 아예 안 변하지는 않는다. 살이 찌면 두꺼워지는 경우도 많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귓불이 쳐지고 귓바퀴 자체도 커진다.],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유용하다. 2011년의 니트 씨는 아직도 취직을 못하고 [[아르바이트]]를 전전하고 있다고 한다. 그런데 그래도 달에 수십만 엔(한화로 몇백만 원)[* 일본 물가 생각해도 어마어마하다. 실제로 일본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이 쓴 책자에서도 알바만 해도 저 정도 버는 거 보고 놀랐으나 일본에서 살아보면서 지출액수를 보고 "뭐 이건 한국에서 사는 거랑 차이가 뭐냐?"라는 생각만 들었다고. 하지만 2010년대, 그리고 2020년대에 들어서 물가는 별 차이가 없어졌다. [[도쿄]]의 경우야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, 집값은 한국이 선진국 중에서 비정상적으로 싼 편이기 때문이다. --현재는 앞의 말도 옛말이 되었다.--]은 벌며 먹고 살 만하다고 한다. "일용직이 이 정돈데 정규직이면 얼마를 벌까?"라고 생각하겠지만, 일본은 젊은 계층에서는 [[프리터]]와 정규직의 [[임금격차]]가 크지 않다.[* 만화 [[사채꾼 우시지마]]에서도 정규직 마다하고 알바만 하는 젊은이들이 나와 "액수 차이도 안 나고 세금으로 이거저거 떼가는 정규직 뭐하러 해?"라고 하는데, 그걸 본 다른 정규직 회사원이 비웃듯이 "세월 지나면 알 거야"라는 투로 생각한다.]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장년/중년 이후. 일본의 경우 중장년층에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잇는 경우가 상당히 많긴 하지만, 고령의 나이까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. [[https://twitter.com/JD5735/status/948050024226680833|#]] 2018년 현재에는 취업하여 잘 살고 있다는 것 같다.[* 맨 위에 나온 인물. 타바타 신타로라는 이름은 본명으로 추정.] --사실 그는 승률이 높았을 뿐이지 패배를 모르는 사람은 아니다.-- 2022년부터는 미국 주식과 [[비트코인]]과 [[이더리움]] 등 각종 [[알트코인]] [[가상화폐]]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gogotsu.com/archives/35923|#]] [[분류:짤방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